“평화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최후의 2인 장유진, 홍사준 학생



지난 19일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평화통일 골든벨 예선전에서 장유진(GBS고교 9), 홍사준(스티븐스고교 10)학생이 최종 공동 2인으로 선발돼 한국 본선행 비행기 티켓을 거머쥐었다.

시카고민주평통 시카고 협의회가 주최한 골든벨 예선전 행사는 30여 명의 학생 참가자들을 비롯해 월터 손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김영언 민주평통 간사, 김지만 영사,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월터 손 민주평통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남북 평화통일에 대해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벨 예선전은 남북한 역사, 시사 상식에 관한 O, X문제,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엄선된 40여 문항이 출제됐다. 행사 도중 패자 부활전, 장기자랑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후의 2인으로 선정된 장유진 학생은 “학업과 골든벨 공부를 같이 하느라 힘들었지만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홍사준 학생은 “해외 결선대회에서도 최후의 1인이 되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정혜 민주평통 위원은 “참가 학생들이 골든벨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면서 평화통일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에 보람찼다”고 말했다. 임장미 학부모는 “아이들이 골든벨 퀴즈 준비하면서 모국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카고골든벨 예선전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경기도 소재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진행하는 통일골든벨 해외 결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신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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